Unpowered-flight는 엔진이나 모터와 같은 외부 동력 장치 없이 공기 역학적인 힘만을 이용해 비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글라이더,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과 같이 중력과 상승 기류를 활용하여 비행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항공 분야에서 기술적인 분류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단순히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인해 활공하는 상황과는 구분되는 전문적인 개념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gliding'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unpowered-flight는 비행의 원리나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학술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항공 스포츠나 항공 역학을 다루는 문맥에서 자주 접하게 되며, 동력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powered flight'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한국어로는 무동력 비행 또는 동력 없는 비행으로 번역되며, 비행의 물리적 특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