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presentation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은 청중에게 줌(Zoom), 팀즈(Teams), 구글 미트(Google Meet)와 같은 화상 회의 플랫폼이나 디지털 도구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 회의, 학술 컨퍼런스,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면 발표(in-person presentation)와 달리 청중의 비언어적 반응이나 분위기를 즉각적으로 살피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어, 시각 자료의 가독성을 높이고 채팅이나 설문 기능을 활용해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인터넷 연결 상태나 마이크, 카메라 등 기술적인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발표자는 화면 속 상대방의 얼굴이 아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아이컨택을 유지하는 등의 독특한 디지털 에티켓이 요구됩니다. 단순히 정보를 읽어주는 것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전달력이 핵심인 소통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