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lgathering은 '공상, 몽상, 멍하니 생각에 잠김'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에 빠져 있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을 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적으로는 과거에 들판에서 양털(wool)을 줍는(gathering) 행위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매우 한가하고 생산성이 낮은 일로 여겨졌기 때문에 '실속 없는 생각에 시간을 보내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Daydreaming과 매우 유사하지만, woolgathering은 조금 더 문학적이거나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때로는 상대방이 멍하니 있을 때 '정신 차려'라는 뉘앙스로 지적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문어체에서 자주 발견되며, 단순히 즐거운 상상을 하는 것을 넘어 현실적인 업무나 대화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를 묘사할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