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거나 토론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워크숍' 또는 '연수'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강연자의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는 세미나(Seminar)와는 달리, 참가자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위주의 성격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목공소나 자동차 수리점처럼 물건을 직접 제작하거나 고치는 '작업장'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팀 빌딩, 전략 수립, 혹은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한 모임을 지칭할 때 자주 쓰이며, 예술 분야에서는 작가들이 모여 서로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자리를 의미합니다. 한국어에서도 '워크숍'이라는 외래어로 널리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수회', '공동 연수', '작업실' 등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사로도 활발히 사용되어 '아이디어를 워크숍을 통해 다듬다'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