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record는 '서면 기록' 또는 '문서 기록'을 의미하는 명사구로, 말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종이나 디지털 매체 등에 글로 남겨진 모든 형태의 정보를 일컫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공식적인 상황이나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구두로 이루어진 약속이나 기억에 의존하는 정보와 대비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법적 분쟁이나 비즈니스 계약에서 '구두 합의(verbal agreement)'보다 '서면 기록(written record)'이 훨씬 더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처럼, 객관적이고 변하지 않는 증거물을 강조할 때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document나 record가 있지만, written record는 특히 '글로 쓰였다'는 사실 자체를 강조하여 기록의 신뢰성과 영구성을 부각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 뉴스, 법률 문서 등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